50주년을 맞은 CES2017 폐막!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약진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5G 등 애애초단기술 트렌드는?

1월 8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17에는 전 4,199개사가 참가했으며 관람객도 16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기술과 풍부한 신제품을 소개한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행사답게 다가오는 5G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한 CES 2017! 오한상 상연처럼 대신증권과 함께 CES 2017에 소개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의 소식과 다양한 첨단기술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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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CES 2017을 방문한 전 세계 200여 개 미디어와 참가자를 대상으로 TV와 가상현실 헤드셋, 게이밍 , 사물인터넷 가스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새롭게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TV, 생할가전, 모바일 등 34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비롯해 총 120여 개의 상을 받은 삼성전자는 특히 퀀텀닷 기술을 크게 발전시킨 QLED TV와 CES 혁신상을 비롯해 미국 주요 IT 매체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 크롬OS를 접목한 크롬북플러스/프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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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2016년 11월 선정된 ‘CES 혁신상’ 21건을 포함해 전시 기간 중 90건의 어워드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W의 경우 전 세계 유력 매체로부터 30개의 상을 받았으며, CES 어워드 퍼톡인 엔가젯에서 CES에 출품한 모든 제품 중 최고 제품 1개에 수여하는 최고상과 TV 부문 최고 제품에 수여하는 최고 TV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 LG전자가 처음 선보인 로봇 제품도 와이어드를 포함해 6개 유력 언론사가 선정한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LG Display’s Crystal Sound OLE D Prototype: First Look

자동차 전시회는 아니지만 CES 2017에 소개된 자율주행차 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미래 자동차 데뷔 무대로 모터쇼가 아닌 CES 2017을 택했습니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CES 2017을 통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인 시스코와 협력하고 있는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며,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고 2030년에는 무인 브레이크차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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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ES는 TV나 가전제품 등 전통적인 소비자가전을 소개하는 전시회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전체에서 자동차 비중이 크게 늘 나왔는데. 이번 CES 2017의 경우 모터쇼 못지않게 많은 자동차 관련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미 소개한 Korea 현대자동차는 물론, 제펜의 도요타, 닛산, 혼다, 유럽의 BMW, 폴크스바겐 등 10여개 자동차회사와 보쉬, 덴소, 현대모비스 등 500여개 다양한 자동차업체가 CES 2017에서 전시관을 통해 차세대 자율주행차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뜻하는 ‘레벨 5’ 차량을 상용화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자동차업계에서 나온 목표에 따라 각국의 교통법과 규제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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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5G 기술도 인기를 끌었다. 자율주행차의 근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 5G 통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인텔은 5G용 모뎀칩과 무선주파수 칩을 공개했고 퀄컴도 산업 전반에 걸쳐 5G 시대 커넥티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퀄컴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모렌코프는 5G 상용화의 향후 2035년 12조달러의 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2,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퀄컴은 스마트폰이 과인자동차, 가상현실뿐 아니라 의료기기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필립스, 넥스트VR 등 다양한 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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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인식을 활용한 AI 기술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CES 2017에서는 인공지능 소음성 비서 서비스가 IoT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는 현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CES 2017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포드자동차, 스마트폰, 로봇링스, 삼성전자 청소기 파워봇, LG전자 스마트 인스타그램 뷰 전기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에 탑재돼 전시장 곳곳에서 활약한 아마존의 인공지능 소음성 비서 서비스 ‘알렉사’가 영향력을 과시했다.

Amazon Alexaiseverywhere

아마존 알렉사 외에도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과인 등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 소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이 CES 2017에 소개되었는데요. 포드 폴크스바겐 BMW 현대자동차에서는 아마존 알렉사를, 닛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 와인을, 메르세데스먼트에서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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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CES 2017 리뷰 잘 보셨나요? CES 2017 폐막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CES 2018에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소개해드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새로운 디스플레이, 5세대 이동통신 등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제품 중 여러분이 주목했던 분야는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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