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수술 ‘백내장’ 그러자신 흔한 부작용… 치료 전후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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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수술은 대한민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지만 수술 후 생긴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한민국소비자원에 요즘 3년간(2017~2019년) 접수된 소비자 상다음 총 1635건 중 백내장 상다음이 523건(32%)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안과 진료 관련 피해구제 총 84건 중 백내장이 40건(47.6%)으로 절반 바싹 차지했다. 안과 질환 중에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백내장 수술은 10분 만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작고 예민한 눈을 다루는 수술로 환자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고 부작용 빈도 또한 많다. ​안내염, 후발 백내장이 주요 부작용​ 대한민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부작용은 ‘안내염’과 ‘후발 백내장’ 발생이 각각 6건(15.8%)으로 가장 많았고 ‘후낭파열’ 5건(13.2%) 순으로 나타났다. 안내염이란 안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얘기한다. 후발 백내장이란 백내장 수술 후 보존된 수정체낭에 혼탁이 발생하는 증상이었다 후낭파열은 수정체를 싸고 있는 얇은 막 뒷부분인 후낭이 파열되는 증상이었다​ 백내장 수술은 각막의 가장 자리를 2.2~3mm 작게 절개한 다음 혼탁한 수정체를 들어내야 하는데, 수정체를 싸고 있는 얇은 막(1㎛ 두께)의 주머니는 당신로 두고 알맹이인 수정체만 도려내야 한다. 그러나 수정체 주머니 막이 워낙 얇기 때문에 수술을 하다 찢어지거나 손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타. 전문가들은 적어도 1000건 이상 백내장 수술 경험이 쌓여야 실패율을 오전출 수 있다고 얘기한다.​높은 혈압, , 망막 이상 환자 특히 주의를​ 이번 조사에서 백내장 수술 전 시력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시간장애기’까지 이르게 된 경우가 부작용 사례 38건 중 16건(42.1%)에 달했다. 이 중심 높은 혈압, 당뇨병 등 질환이나 원래 안과 질환을 갖고 있던 사람이 14건(87.5%)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혈압이나 혈당이 조절되지 않은 환자는 수술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아 수술 전 혈압·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포도막염 같은 안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최소 3개월은 염증이 없어야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으며 또 황반변성 등 망막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백내장 수술 결과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백내장 수술 후 통증·충혈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발생한다. 백내장이 심해땅 시야 흐려짐, 빛번짐,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상생할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하면 혼탁한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갈아끼우는 수술을 해야 한다. 방치하면 수정체 혼탁이 당신무 심해져 실명까지 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점에 수술을 해야 한다.​ 다만 백내장 수술을 했다면 경과를 잘 살펴야 한다. 수술 후 눈에 통증·시력 감퇴·충혈이 있으면 안내염일 수 있으므로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안내염은 등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분명히 안구에 안대를 부착하고 절대적 눈을 비벼서는 안 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하는 주요수술통계연보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원문보기: 새롭게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346&aid=000003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