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동생이 교통사고 나는 꿈 최악의 악몽, 음주운전자 뺑소니 사고로

 2020년 10월일 ‘오늘의 운세’를 준비하는 저에게

기력이 쇠약해질 때에는 종종 악몽을 꾸는데, 어젯밤에는 정말 최악의 악몽을 꿨어요.제 여동생은 횡단보도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치여 세상을 떠났어요. 아들이 1학년, 딸이 5학년이었어요.음주 운전자는 여동생을 끌고는 그냥 뺑소니치고 추격하던 목사 부부에게 붙잡혔어요.어젯밤 꿈에서는 어머니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저기 노란 차 한 대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 앞에는 차에서 떨어진 차량의 파편이 있었죠.그런데 어머니가 저 차, 우리 00가 차 아니냐고 하더군요. 정말 가보니 누나의 차가 부딪혔어요. 승용차 문을 열자 옆 자리에는 잘 모르는 아이가 기절한 듯 앉았고 여동생은 눈을 뜨고 있었어요.

눈을 뜬 채 3개월 동안 식물인간이 되어 자던 여동생의 날, 눈을 눈물로 흘렸습니다. 꿈에서 본 모습은 누나의 모습이였지만 조금은 희망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어쨌든 꿈속의 공기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정말 악몽 속의 악몽이었어요.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어떻게 그런 꿈을 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게 그런 꿈을 보여준 대상이 없는 누군가에게 너무 지나치다는 원망을 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저는 꿈을 달리하기로 했어요.요즘 건강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다, 기대했던 것이 하나같이 물거품의 연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19의 어두운 바람이 불어닥쳤기 때문에 그 무게는 컸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완전히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죽은자와 산자의 영혼의 교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우리는 특히 돌아가신 선조들의 꿈이 현실의 길흉화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재물의 축복으로, 때로는 경고로도 이어집니다.살아도 늘 오라비 걱정을 버리지 못하는 언니였어요. 간밤의 꿈은 어두운 꿈이었지만, 제 잠재적인 의식이 아니라 죽어서도 오라비를 걱정하는 언니의 영혼의 의식이 제 꿈속에서 표출된 것 같아요. 오라비를 걱정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악몽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실제로 악몽을 꿨다고 해서 다음날에 뭔가 불행한 일이 일어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 분 나라에 있는 언니한테 말할게요.숙아, 너무 걱정하지 마. 오라비 잘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