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테이블로 초이스리빙 테이블

 어릴 때는 거실이 주로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매트와 장난감이 깔려 있었지만, 아이의 관심도가 바뀌어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거실에소파가있었는데제가가죽이라는재질특성을잘몰라서물닦이로너무편하게닦고관리를했는데,곧오래돼버린거죠. 아이도 소파 위에서 엄청 뛰어다니기도 했어요 그래서 정리도 할 겸 버리고 깔끔하게 안마의자를 덮고 아직 치우기는 좀 애매한 매트를 깔아 놨어요. 한 번씩 티비를 보면서 차를 마시고 뒹굴뒹굴 걷다 보면 낮은 높이의 #거실 테이블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왕이면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는 #나무 테이블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양도 마음에 들고 누워서도 손이 닿는 높이도 편하게 쓰고 있어요” 또 화이트 색상이어서 나만의 포토존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큰 박스가 하나 배송이야 걸려서 많이 조립해야 되나 했는데 다리만 돌려서 끼면 돼요 흠집 하나 없이 두꺼운 비닐에 실어 꼼꼼히 배송해 왔어요.

선택지는 3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나무 다리 길이의 차이가 다를 뿐 상판의 크기는 티 테이블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저는 제일 낮은 사이즈를 골랐어요.

아래쪽은 나무 무늬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상판은 정말 예쁘게 화이트 컬러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네모나 원형이 아니니까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위, 아래 마감이 아주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에르미오는 HPM 상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HPM이라는 마감재는 내구성이 강하고 내열성도 좋기 때문에 생활의 얼룩은 쉽게 닦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자재 자체가 고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 탁자의 다리는 뉴소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 곧게 뻗는 것이 아니라 약간 비스듬하고 깔끔하게 내려와 다리 세개로 흔들리지 않는 역할을 합니다.

거실 테이블에서 사용하기 좋았던 부분은? 상판의 두께가 탄탄해서 뜨거운 차나 커피를 올려도 안정감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리만 돌려 끼우면 되니까 조립하기도 쉬웠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기 때문에 친환경 오일로 마무리되어 있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거실에 소파를 넣게 되더라도 거실 테이블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행주 으로 닦으면 OK! 손질도 편해서 굿입니다.

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것 같습니다만, 1일 1회의 커피 타임은 놓칠 수 없습니다. 조용히 생각에 잠길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거실 테이블 위에 책을 두세 권 놓고 등받이에 기대어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

브런치 메뉴와 커피를 같이 놔두면 그 자체가 힐링 타임이 되거든요 밤에는 혼술 시간도 ㅎㅎ 함께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