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강화대책 4가지 ESS 사고 원인 및

 

안녕하세요 티엠솔루션즈입니다 2018년 봄부터 ESS 화재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는 올해 6월에 ESS 사고원인 조사 결과와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여기서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ESS란? ESS란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간단히 말하면 에너지저장시스템입니다. 태양광, 풍력 등으로 발전되거나 전력계통에서 공급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후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용어의 개념은 아래 (▼)링크를 사용하여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 )

https://blog.naver.com/tms-energy 태양광발전 사업용어사전 #5 ESS(Energy Storage System) 생산된 전력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필요한… blog.naver.com

ESS 원인

참고 이미지 산업부에서는 2-08년 5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ESS 화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데, 전체 23건의 화재사고 중 14건은 충전 완료 후 대기 중에 발생하고 6건은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며 설치 시공 중에도 3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사고 원인은 5가지 정도로 좁힐 수 있습니다. 첫째 1) 전기충격에 대한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2) 운영환경 관리 미흡 3) 설치 부주의 4) ESS 통합제어 및 보호체계 미흡 등 5) 배터리 셀 제조상의 결함 (이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가혹한 환경에서 장기간 사용될 가능성 UP)

ESS 안전 강화 대책 4점

참고 이미지

정부는 화재 원인을 토대로 ESS의 제조부터 설치, 운영까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소방 기준을 신설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종합적인 안전 강화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책 4개를 살펴보겠습니다.

01 제조: 제품 및 시스템 수준의 안전관리 강화, 8월부터 배터리 셀은 안전 인증을 통한 결함 등을 예방하며,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 확인 품목으로 관리하는 등 제품 제조 단계부터 KC 인증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입니다.02 설치기준 : 옥외 전용건물 설치유도 및 안전장치 의무화 누전차단장치, 과전류보호장치 등 전기적 충격에 대한 보호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고시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ESS 운전기록은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하는 등 시공사 설치 안전기준도 강화될 예정입니다.03 운영:관리와 점검강화로 운영관리 단계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정기점검 주기를 4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하여 안전검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기안전공사와 관련 업체가 공동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또한 안전 설비에 대한 공사를 실시할 때는 임의로 할 수 없도록 반드시 신고하는 절차를 추가했습니다.04 소방법 :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기준 마련 ESS를 특정 소방대상물로 지정하여 소방법 설치가 의무화 될 예정이며 기타 소방법의 다른 조항에서 ESS관련 기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살펴보았는데, 관련 정책이 어느 정도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