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윤의 모바일 잡지 [책의 리뷰 단어]

 

돌이켜보면 아르바이트 말고는 다른 일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직장, 즉 정규직이 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회사에 소속된 적도 없고 당연히 4대 보험 혜택을 받은 적도 없었다. 개인보험을 들지도 않았고 적금을 들지도 않았으며 흔한 저축도 하지 않았다. 매년 5월이면 도착하는 종합소득세 신고서 가운데 1년 총소득 항목을 볼 때마다 꼭 그런 생각이 든다.2002년 봄 아르바이트명. 라이브 카페, 홀 서빙. ▲체력 3, 정신력 3, 미사리카페 마을 이름은 열린음악회.

2002년 여름 아르바이트 명방송사 스튜디오 녹화 방청 아르바이트. 체력 3, 정신력 1

2003년 초여름, 아르바이트명의 하루 패키지 아르바이트. ‘체력3’ ‘정신력2’ ‘2003년 여름 아르바이트생 과외’ 체력2, 정신력3 바홀서빙 체력3, 정신력3

2004년 가을 알바명대에 낸 연구소의 학술보조연구원. 체력 2정신력 4나는 『 대한 매일 신보 』, 『 조선 중앙 일보 』 같은 일제 시대 신문과 『 조광 』, 『 청춘 』, 『 개벽 』 같은 잡지와 동인지의 재생산 제도, 즉 작가의 등단에 관한 문장, 기사, 소설, 광고를 모두 파일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2004년 겨울 아르바이트생 중학생 과외 체력 2, 정신력 4.

2004년 12월 아르바이트생 라이브 카페홀 서빙. ▲체력 5, 정신력 3=본격적인 특별 아르바이트가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부터 평소보다 비싸다고 해도 크리스마스 카페촌이었다. 특히 발렌타인은 메인 타임 메뉴와 시즌 메뉴만 추가되는 열린 음악회와는 차원이 달랐다. 메인 타임도 가수별로 구분해 3타임마다 각각 다른 가격을 받고 거기에 시즌 메뉴가 추가되는 형식이었다. 보통 주말 첫 번째 메인 타임의 가격이 이만오천원이면 두 번째 메인 타임은 삼만원이 되고 시즌에는 1만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었다.

2005년 여름 아르바이트생 독서 선생. 체력 2, 정신력 3 동네마다 독서 논술 교실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주 좋은 아르바이트였다. 지금도 과외형식을 원하는 학부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파트 단지 인맥 등을 노릴 것을 권한다.

2006년 11월 빼빼로 판촉행사 도우미의 내레이터 모델이 보기 흉한 발바닥을 끼고 있는 것은 웬일인가 했더니 판촉 아르바이트생에게 주어진 유일한 보온처였다. 역시 모든 것은 그런대로 쓸모가 있다.

2007년 2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판촉 이벤트 도우미. 체력 3, 정신력 3의 높은 판매고를 이뤘지만 나는 그 마트에서도 외주, 비정규직 비정규직이었기 때문에 판매왕의 타이틀은 내 것이 아니었다. 그 주의 판매왕은 나에게 이틀 동안 8.5달러의 서비스 담당이었다.

2007년 여름, 아르바이트명의 예능 프로그램 구성 작가. 체력 4, 정신력 4의 방송국에서 일하게 돼서 좋았다.일주일에 6일 출근하지만 퇴근 시간은 모르고 공채인데도 계약서도 안 쓴 데다 갑자기 일을 시작해 일주일에 이십오만원을 받아도 버틸 만큼 좋았다. 그러나 갈수록 쉽지 않다. 혼날 때가 많았다. 일단은 참고 있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모든 처음과 막내는 이렇게 쉽지 않고 일단 참아야 걸까.방송사나 제작사에 따라 다르지만 방송이 전파를 타지 않는 상황에서 기획 관련 업무는 임금을 주지 않거나 주급의 일부만 지급한다. 이른바 특집 편성 등으로 방송이 죽는 경우 역시 임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 달에 방송이 3회 나갔다면 그에 상응하는 임금만 받는다.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오가며 거의 2시간 걸리는 출근시간을 견디고 지하철 막차 전에 퇴근할 수 있을지 불안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렇게 하루 12시간 이상 회사 사무실에 갇혀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선배들은 방송작가의 90%가 거치는 방송작가 아카데미 수료증 하나 없이 나를 어떻게 가르칠지,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난감했지만 사실 가르쳐서 뭐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아내야만 했다. 그 시스템은 이렇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의 작가진은 78명 정도다. 대본은 적어도 7~8년 차 이상의 메인 이하의 서브 작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가장 놀라운 것은 메인 작가가 대본을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단지 기획 회의에 참석해 대본을 검토할 뿐이었다. 그렇게 서너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이 그 밖의 모든 일을 한다. 자료조사 과정에서 자료화면의 한 장면을 위해 50부작 이상의 대하드라마를 챙겨보는 일도 다반사였다. 계약서는 쓰지 않았다. 기획과 방송 녹화 사이에 투입된 콩트 작가 선배 한 명은 어느 날 노트북을 들고 나와 일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시스템이라는 게 없었어

2008년 겨울 아르바이트생들의 연말 시상식 당일 도우미. ● 체력 5, 정신력 3

2008년 겨울 아르바이트 방송영상 프리뷰 녹음 알바. 체력 4, 정신력 2방송은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대부분 녹음을 푸는 것은 속기사의 영역이다. 속기사들은 1시간 분량의 녹음을 푸는데 2016년 현재 30-4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다. 아마추어의 경우 1시간 분량의 녹음을 할 때는 3만5천원에서 6만원 선. 의외로 경력에 따라 굉장히 속도가 붙는 타입의 일이기 때문에 서브 작업의 경우 익숙해지고 나서 능력에 따라 높은 급여를 요구할 수 있는 독특한 타입의 아르바이트.통상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맛보기란 편집되지 않은 원본 테이프를 보면서 그 내용을 그대로 문서로 옮기는 작업을 말한다.[인터뷰라면 내용을 그대로 문서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오디오를 옮기는 게 일반적이다

2009년 가을 아르바이트 명영화제 취재 체력 5, 정신력 4

2009년 봄, 아르바이트 명방송 모니터링 요원. 체력 3, 정신력 4=2000년대 초에는 KBS가 공영방송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링 요원 신청 요건을 대졸 무직 여성으로 제한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요즘은 방송아카데미 강의가 있을 정도로 경쟁률이 높은 아르바이트. 하루 중 투자해야 하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매일 특정 시간대에 TV를 봐야 하기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많다.방송사 모니터링 요원이 되면 약 한 달 단위로 시간대를 할당받는다. 그 시간대에 특정 채널의 프로그램을 보고 대략적인 내용을 기록한 뒤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을 평가해 방송법을 위반한 사항은 없는지, 자막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모니터링 요원의 몫이다.

“2010년 봄, 아르바이트명 원고쓰기” 체력 2, 정신력 5. 본업으로는 추천.원고료는 장당 1만원이다. 여기서 장은 원고지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띄어쓰기를 포함해 200자에 1만원.한글 파일로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고 글자 크기 포인트로 글을 쓴다면 한 장당 원고지 88.5장이 된다.자신이 쓰는 칼럼이나 비평 형식의 글은 10~12장 정도 청탁을 받는다.한 매체에 한 번 기고하면 십만원에서 십이만원을 받는다는 뜻이다.보통 그 금액에서 3.3%가 원천징수된다.한 월간지는 고료 지급 기준일이 발행일로부터 40일 후였는데 이렇게 되면 원고를 쓴 뒤 2개월이 지나야 받게 된다.과연 직업이란 무엇일까. 아르바이트와 병행하지 않고 생존이 가능할 때 그것이 직업이 되지 않을까.

2010년 봄의 아르바이트명 공모전에 이벤트 참가. 체력2, 정신력4 2010년 가을 아르바이트명 소셜커머스 페이지 구성작가

2011년 가을 아르바이트명 자기소개서의 대필·체력 2·정신력 3

2012년 2월 원고료를 빼야 진정한 프리랜서가 될 수 있는데, 나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 정말 이 정도는 알 수 있다.내가 기고를 한 것은 방송사 사보인데다 대행을 맡고 있는 출판사도 상당수 매체를 갖고 있어 도산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그래서 법원에 갔다 왔어. 교대역에서 법원으로 가는 길은 오르막길이니 누군가 갈 일이 있으면 꼭 편한 신발을 신고 갈 것을 권한다.법원에 도착해서야 소액소송은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상대방 회사 측의 정보가 담긴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기 때문에 어차피 왔어야 했다.집에 가서 소장을 작성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자료를 게재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라면 다시 법원으로 달려가고 싶을 정도의 속도였다.한번 버그가 나오거나 뭔가를 잠시 설치한 뒤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할 때마다 나는 마음에 욕을 쓰곤 했다.부도난 회사를 상대로 한 소액 소송의 대부분은 이펜 권고로 끝나지만 부도난 회사는 당연히 이를 이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지급할 수 없다.

●2013년 2월 호주로 떠나기로 결심

2013년 4월 정말 가고 싶은 곳은 스페인, 그것도 안 되면 스페인어권 나라였다. 하지만 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한 나라 중 스페인어권 국가는 한 곳도 없었다.2016년 4월 2일자로 칠레와의 협정이 발효되었다.나는 영어와도 오스트레일리아와도 동떨어진 인간이었다. 호주는 친절하게도 그런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단지 손을 댔을 뿐이다. 나는 그 손에 비자 신청 비용과 신체검사 비용으로 오십만원을 쥐어야 했다.(2016.6월 기준 비자 신청비용은 440 호주달러. 약 38만원 신체검사 비용 15만원)

2013년 7월 호주에서는 이력서를 말할 때 resume보다는 CV(cover letter)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이력서에 답할 곳이 없었어. 룸메이트의 동생은 직접 이력서를 고쳐 쓰라고 조언했다.

2013년 8월 아르바이트생 선글라스 판매원. ▲체력 4, 정신력 3=출근지 브리즈번은 시내도 길이 거의 막히지 않아 만원버스나 지옥 시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다.호주에서는 선글라스를 써니라고 부른다.드디어 사흘간의 훈련이 끝나고 홀로 쉐이드 앤드 스타일의 매장에 날이 왔다. 여기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있다. 하루에 1~2시간 일한 만큼 받을 수 있으며 판매량이 많을 경우 기본시급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 2014년부터 법률 문제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인센티브 없이 15호주달러 현금 지급으로 동결됐다. 사장의 기분에 따라 임금과 지급형태가 오락가락한다.

2013년 10월 닭 가공공장 근로자. 체력 5, 정신력 4=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의 꽃으로 불리는 닭 가공공정에서 일하게 됐다. 공장 훈련은 선글라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DSI라는 머신을 다루는 부품은 라인으로 구분되는 컨베이어 벨트를 15분마다 포지션을 바꾸면서 돌

https:/m%EC%A1%B0%EA%B7%B8%EC%85%94%ED%8B%80jog-shuttle[과학 백과 사전]죠깅 셔틀(Jog&shuttle)12월 12,2018가전, 멀티 미디어 기기 사용 시 실행 및 상태를 편리하게 조정하고 주는 장치이다. Jog는 가볍게 흔들거나 누르는 동작을 통해서 정밀 프레임 단위를 선택하고 shuttle은 좌우로 빨리 움직이고 전후방 가변 속도를 통해서 좋아하는 지점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죠깅 셔틀은 각 단계의 쌍방향에 미세한 출력 조절이 가능하고 조정시에 다라 다라 소리를 내며 쉽게 조절할 수 있다. TRACKBACK https://www.scienceall.com죠깅 셔틀 jog-…www.scienceall.com척추 기립근 https:/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직구남입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22분부터 정말 일어나기 싫었는데 그래도 이불… m.blog.naver.com 캐틀벨

케틀벨은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쓰이는, 주전자와 비슷한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가진 무거운 물체이다. 러시아에서 1700년대에 발명됐으며 20세기에 소련군이 훈련용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백과 크로스핏 https://namu.wikiw%ED%81%AC%EB%A1%9C%EC%A4%ED%8F 상위항목: 서킷 트레이닝, 컨디셔닝 운동 관련 정보 1.개요 2.특징과 장점 3.1. 기록경쟁 3.3.부상 4.크로스핏…5.0%8F 상위항목: 서킷 트레이닝, 컨디셔닝 운동 관련 정보 5.1.wiki실비 보험 https:/m.post.naver.com/viewer[BY피 에이 에스]실비 보험이란?지금 당장 알기 쉬운 요약 정리보험사별 가격 비교를 확인하세요9개 보험 회사가…m.post.aver.comhttps:/banksalad.com/contents가입자 수가 3,456만명에 달한다는 실손 의료 보험. 전 국민의 23이 갖고 있는 만큼 아주 보편적인 보험입니다만, 잘 모르고 가입하고 보험료를 중복해서 내거나 높은 보험료를 내고 가입하는 등의 손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손 의료 보험에 가입할 때는 다음의 8개를 꼭 기억하고 활용하세요.banksalad.com채혈 https:/namu.wikiw%EC%B1%84%ED%98%88관련 문서:혈액 헌혈 혈액형, 땅속피 채혈 과정. 개요 2. 언제하니? 통증의 정도, 3.1. 채혈해서 현기증을 느낀 경우는 4. 4.1. 소량 채혈 4.2. 대량 채혈 4.2.1. 정맥 채혈 4.2.2. 동맥 채혈 1. 개요[편집]피 피 Blooddrawing헌혈과 검사 등의 목적으로 혈액을 채혈한다. 병원 등에서 하는 혈액 검사 같은 것이 목적이라면, 소변 검사와 대변 검사가 따르는 경우가 많다. 신체 검사(공무원 채용 신체 검사 등)도 마찬가지다. 혈액형별, 각종 생리적 지표의 …namu.wiki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어떤 일이 잘못되는 상황을 말할 때 서양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즉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만 진행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활용하는 전자 상거래의 일종이다.[1]소셜 커머스란 용어가 야후에 의해서 2005년에 처음 소개됐다.[2]이것은 제품 정보 등에 대한 사용자의 평가와 공유 목록 같은 온라인 협업 쇼핑 툴의 집합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소셜 커머스는 큰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 구매, 오프라인 연동형의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3]2008년에 그룹 폰이 설립된 이래 세계적인 공동 구매형 소셜 커머스 바람이 일어났다.사람이 많이 몰리는 정도로 쿠폰이 낮아지고 소비자 홍보를 유도.라운드 인터뷰 몇몇 기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서 벌이는 단체 인터뷰 14년간, 저자가 비정규직으로 고군분투한 기록을 담고 있다.일하고 있어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울고, 막차를혹시나 놓칠까봐 방송작가 일을 연명해서 판촉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성추행을 당하기도 하고 한달 수입이 0원일 때도 있고 통장 잔액은 항상 제로에 묶이지만 그래도 항상 진취적이고 긍정적이다. 그 사람의 좋은 품성이 글에 녹아나와 좋았다. 억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겁내지 않고 억제하지도 않는 인생살이가.

한 가지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은 이 사람이 책의 마지막까지 한 번도 정규직을 구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

이 사람은 정식 사원으로 입성할 실력을 가졌으며 [알바지에서 항상 칭찬을 받거나 실적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노력하면 뭐든지 될 수 있는 사람인데 [굳은 의지+생존력 맥스] 굳이 떠돌이처럼 여기저기 떠도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그러다 보게 된 책의 마지막 장 뭐가 되고 싶지는 않고 뭐든 되고 싶은 이 사람은 직업에 얽매이는 상황이 싫었던 모양이다.생존을 위해 잔액 부족을 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지만 그래도 특정 직업에 예속돼 하루마다 한 해 회사에 구속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결합돼 14년 동안 20여 가지의 아르바이트를 마스터하는 경지에 이른 것 같다.

하지만 정신력이 대단한 편이라 언젠간 해낼 수 있을 거야.그 한 건이 뭐가 될지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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