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케이’ 구두를 신어봤습니다 아나운서화) 미스코리아도 신는다

 

레지나케이를 받은 것도 호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만, 인스타만으로 소개하고 블로그에는 쓰지 않는 것을 겨우 깨달았습니다.sd카드가 많아서… 정리하다가 한번씩 발견하게 되네요.본 레지나케이 아나운서 신발은 한국방송진행자연합 KFBA 정회원 대상 협찬품목 중 하나였습니다!

저도 정회원의 한 사람으로 먼저 도착순 투표를 해서 귀한 레지나케이 아나운서의 신발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물욕이 편은 아니지만 옷보다는 아이템을 사랑하는 편이라서…모자나 신발 쪽에 관심이 많아요.그래서 옷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사자면 패션 아이템을 사는 편이에요.

레지나 케이는 이름은 자주 듣습니다만, 신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두근두근했습니다. 미스코리아 협찬화라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 궁금했거든요~

레지나 케이를 대표하는 색깔은 초록색인가 싶을 정도로 다 초록색이던데요?(웃음) 신발 개봉 전부터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저는 구두를 심하게 신는 편이라 항상 구두가 닳아서 없어져요.근데 레지나 케이는 제 마음을 알아차렸다는 듯이 여분의 발뒤꿈치까지 서비스해 주셨어요.

시간이 지나고 이 아나운서는 신발의 품명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스웨이드 재질의 아주 고급스러운 수제화입니다.

아나운서나 쇼호스트나 방송인들에게 걷기 편한 신발은 필수거든요특히 지방행사의 경우 장시간 서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꽉 끼는 신발을 잘못 신었다가는 발목을 다치게 됩니다.ㅠㅠ저는 원래 발목이 좋지 않은 편이라 주기적으로 물리치료를 받고 침도 맞기 때문입니다.저는 비싸도 무조건 수제화를 맞춰 신는 편입니다.그래야 조금이라도 힘들지 않으니까요….

스틸레토힐은이쁘다 근데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있잖아요.레지나케이 아나운서의 신발은 그런 편견을 없애주는 신발이에요스틸레토힐 치고는 이렇게 편안한 신발은 처음이였습니다.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신발을 자주 신는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보면 발뒤꿈치만 있으면 아니라 여분의 깔창도 넣어주셨네요레지나케이 센스만점! 🙂

싼 신발을 사서 보니까 본드 자국에 신발 라인도 엉성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레지나케이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만든게 느껴져요.색깔도 고민 끝에 이걸로 정했는데 후후 무난해서 데일리 슈즈로 자주 신을 것 같아요!

촬영 갔을 때 촬영장에서 신발 짤 찍어놨어요wwwwwwwwwwwwwwwwwww대단한 리뷰 정신…….

여러 곳에서 레지나케이아 나운서화를 활용했습니다너무 편해서 자꾸 신게 되요!저와 같이 편한 신발을 원하시면 레지나 케이의 신발을 한번 신어보세요*♥